어느정도 규모가 있는곳이라 처음엔 좋았는데
물경력 바보경력된거같아서 많이 심란하다
소스돌려서 만들고
개발자라고 할수도없고 그냥 엔지니어에 장비셋업이 주를이룸
Sw팀이 sw업무가 주를 이루는게 아니라
데이터 엑셀 csv 계속 보면서 엑셀보고서나 주구장창 만들어
소스야 고치기는 하는데 그냥 하드웨어랑 인터페이스 설정 맞추는거하고 매뉴얼 기능들 추가하는정도였어
(새로 짜는건 부장, 과장이 다 함)
잦은출장에 업무가 코드보다는 보고서엑셀 그런거다보니 실력도 더디게 올라가고 그럼
초과근로도 너무 일상적이고
제조업에 대한 환상 다 깨져버렸는데
서비스기업, 프레임워크쓰는 곳 가고싶은데 퇴사하고 다시 AI부캠같은곳 들어가서 코테 준비하고 이력서 넣을까?
월급만 높고 바보될거같아
배고픈 소크라테스보다는 배부른 돼지가 돼라 이기
C++ 구루 못찾아서 난리인 업계 많음.. 목표로 한번 삼는건 어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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