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일은 수련원에서 조교로 일햇었는데 왜 했냐면 중학교 때부터 하고 싶었거든 그래서 군 전역후가 적당한거 같아서 했어
그때 기숙사 생활했어 아침 6시 30분까지 출근이었고, 일이 끝나고 씻고 누우면 12시 정도 가 되었지 팀장이 술먹자고 하면 보통 2시에 잤어
근데 팀장이 술 너무 좋아함...
이렇게 5개월을 일을 했어 하지만 이 일하면서 지각 한적 단 한번도 없고 , 빠진적도 없었어
그런데 이 일 5개월 했을 때가 지금 26살인 내 인생중 가장 행복한 시간이었어 월급은 100만원
일하는 시간은 월화수목금토일 이었고. 휴일이 일요일 오후 뿐임...일요일 오전엔 청소
휴가는 한달에 3일 이었지. 쉬고 싶어도 쉬고 싶다고 말 절대 못해
왜냐하면 기숙사에서 생활하니까
평일은 중학색 or 초등학생 받고 주말에는 가족이나 단체들 받았지.
일을 하려면 하루종일 서있어야 하고, 애들 한데 기압주려면 목소리도 항상 크게 냈어야 했어
뭐만 잘못하면 팀장+주임이 시발새끼 개새끼 라고 욕을 해댔지. 그런데 나는 이 상황에서도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돈을 번다는게 행복의 요소 중 1개 라는걸 느꼈어 그때에는 애들 좋아했는데 지금은 좀 많이 짜증남 ㅋㅋ
월급 100만원 받으면
부모님 80만원 드리고 3만원 인터넷비 내고 8만원 핸드폰비 냈어 그러면 9만원이 남자나?
동대문가서 사고 싶은 티셔츠 3만원짜리 하나 사고 6만원은 휴가 때 썼어.
내가 여태까지 돈을 벌어서 내가 번거의 80%는 부모님한데 드렸어 왜냐하면 부모님은 그만큼 일을 안하셔도 되거든
편의점 알바 할 때 주말만 해서 16만원 벌었늗네 10만원 드렸고
저번달 영화관에서 일한것도 50만원 나온거 엄마 15만원 아빠 15만원 드리고 나머지는 지금 회사 다니면서 차비+ 밥값했지
그런데 이것도 은근히 많이듬
그래서 이 글에서 내가 말하고 싶은거는 열심히 하면 성공한다가 아니라.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돈을 번다는 것이 행복의 요소 중 하나라는거지
그래서 개발자가 되고 싶어서 이쪽 IT 업계로 왔는데...않좋은 소리만 들리니 ㅋㅋ 그래도 어떻게 일단 부딪혀 봐야지 ㅋ
그래서 열심히 해야지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
근데 아까 본 댓글중에서 가장 인상적이었던건
멍청하게 성실한것이 아니라 똑똑하게 성실 한 것 인거 같아.
그리고 나한데 주어진 환경이랑.
:D
글쎼 멍청하게 성실이 난듯.. 근데 똑똑한 성실이 되나?
프로그래머는 멍청하게 성실하면서 똑똑해야하지않나 ㅋㅋㅋㅋ
멍청하게 성실하면서 똑똑 한건 ㅋㅋ
돈 적게 받는것도 괜찮을 정도로 좋아한다면 괜찮지, 근데 좋아하는 일이라도 야근이나 상사의 좇같은 갈굼등이 더해지면 좋아하는 일도 싫어질 수 있음. 힘든 사람들한테 이새퀴들 마인드가 잘못됬네 즐기라고 즐겨! 얼마나 행복한 세상인데 이렇게 말하면 안됨, 그리고 노력에 대해 적절한 보상과 대우 등이 있다면 좋지만 그렇지 않다면 실제로 행복, 성취감이라는 정신적 만족도 느끼기 힘들지
형의 알바얘기는 형이 만족할 수 있는 사람인 경우였고 보통은 고위인사들이나 사회지도층들이 돈많이 갖고 있는데도 뇌물같은거 욕심내서 망하는 경우 많잖아. 그정도로 인간은 욕심 많다는 거지. 그냥 현제의 않좋은 수준에 자기의 욕심을 낮춰서 만족하기 힘듬
ㅇㅇ 맞음 그래서 사람한데 함부로 하면 안되
그래서 내가 여기 회사올때 고민 엄청 많이 했지 ㅋ 내 친구중에 면접 본곳에서 돈 나보다 더 많이 준대더라 ㅋㅋㅋ 그 얘기듣고 화딱지 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