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가 있는데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
몸을 불살라가며 이가 없다면 잇몸으로
물어뜯고 본인이 망가지는것을 개의치않는
그런 스토리를 일본인들이 좋아합니다
누구누구가 그런 스토리를 이뤄냈다며
들려주며 동기부여를 하고 그걸 귀담아들은
누군가에 의해 새로운 스토리가 탄생합니다
여기까지만 들으면 아름다운거 같지만
문제는 인생이란 시련과 목표가 한번만
오는게 아니라는 겁니다
시련, 목표 뒤에 다시 시련, 목표가 있고
인생은 끝없는 시련과 목표의 연속입니다
일본인들의 가장 큰 문제점은 이 시련 목표에서
하나의 순간을 위해 희생할 것을 강요하는 겁니다
가령 축구를 한다쳐봐요 월드컵? 물론 중요하죠
그런데 그 축구선수의 인생에서 월드컵 한번이
전부는 아닐거 아닙니까, 그 후에도 인생이 있죠
일본인들은 그 후를 상정을 안하는게 문제입니다
그 한순간을 위해서 자신이 망가질 때까지
몰아붙이는걸 미화하고 타인에게 강요합니다
축구선수가 월드컵에서 몸을 갈아넣어서
좋은 성적을 냈어요 대신에 장애인이 되어
다시는 축구를 못하게 되어버렸다 해봐요
일본인들은 이를 무척이나 긍정적으로 보고
타인에게 이 무용담, 전설을 들려주며
본받도록 강요를 하고 세뇌를 합니다
그 개인이 그 후에 어찌되었는지는 언급안해요
그저 행복하게 잘 살았답니다~~~ 이러죠
그렇게 개인이 무너지고 망가져서 사라지면
다른 사람으로 그 자리를 채우고 다시 무너지고
다시 새로 갈아치우고 그 전임자들의 무용담
전설을 들려주기 시작을 합니다
일본에서는 늘 미담, 전설, 무용담이 넘쳐흘러요
늘 고생은 사서하는거다, 근성을 보여라
누구는 이런걸 해냈다 본받아라 이러죠
일본에서 카미카제 영화가 주기적으로 나오고
일본인들은 큰 감명을 받는데 이게 앞서 언급한
일본식 전설 무용담의 연장선입니다
한국 전쟁영화에서는 개인 무엇을 보고 느끼고
어떻게 무너져가는지를 다루지만 일본인들은
그런거에는 별로 관심이 없습니다
일본인들이 전체주의적이다 이러는데
그게 맞는 말인거 같기도 해요
일본에서는 개인이 없습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