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학원 출신이야 ㅠㅜ

나도 원래 컴공학부 였는데.. 1 ~ 2 학년때 좆망 놀아서.. 프로그래밍쪽 말고.. 디자인쪽 과로 가게 됬는데..

후에 학원 다녀서 이쪽으로 취직..

내친구는 순수 컴공과인데 학점도 4점대고.. 하지만 나보다 몰라..

적어도 실무적인거는.. 알고리즘을 짠다고 해도 기존에 있는 자료구조 같은 거면 모를까..

새로운거 만들어 내는 알고리즘은 내가 더 뛰어나다고 자부한다..

학원 다닐때 인서울 괜찮은 컴공과 사람들도 있었는데.. 그 사람들 보다 더 잘하는 것들도 많았고..

요즘 부업으로 졸작 만들어주는데.. 컴공 꽤 괜찮은 학교에 다니는 횽들한테도 의뢰 많이 받음..

그래서 프로그램에 대해 설명하면 못알아 들음.. 뭐 의뢰하는거 자체가 열심히 안했을수도 있는데..

졸작 발표할때 내가 만들어 준거 어땠냐고 물어보면 항상 만족해함..

결론은 하기나름..

난 마음가짐 차이라고 본다... 컴공이던 학원이던..

그냥 이 일 하는데 할거 없어서 밥벌어 먹고 살려고 하는 사람들은 내가 봐도 까임좀 당해야해..

학원생들 중에서도 정말 열심히 하는 애들 많다..

나 아는놈 21살인데 대학 1~2학년때 학고맞고(수업을 아예 안들음... 대학교에서 전액 등록금인가?? 내 주는걸로 입학한 애였어)

학원 다니는놈 있는데.. 그놈은 자기 스스로 공부한게 많아서 그런지 많이 안다...

또 대학교 교수라는 사람이 코딩도 안해보고 이론적으로 막 주절거리는거 보면 대학교에서 과연 배울게 있나도 싶을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