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공출신들은


말그대로 기사가 되는 경우가 많음


갑질로 설계, 관리쪽으로 가는 경우가 많은거지.
(물론 시작은 코딩일지언정..)

학원 출신은 코더로서 실력을 쌓아서 나가는거.. 흔히말하면 기능장으로 가야한다고 해야하나.




실제 개개인의 코딩실력이 뛰어나고 알고리즘 짜는 실력(학문적인 알고리즘 과목을 말하는게 아님)은

학원이 뛰어날 가능성이 높아요. 실제로 그런경우가 많고.



하지만 대부분 벤처가 아닌이상은

실제 전체를 설계하고 관리할 아키텍터와 매니저가 필요하고 
(특히나 수주받아서 하는 프로젝트는 100%)

개개인이 얼마나 뛰어난가가 중요한게 아님.


얼마나 정갈하고 가독성이 좋으냐가 문제지

본인만 뛰어나서 본인만 잘써먹을수 있는 알고리즘이 대규모 프로젝트에서 사용될리가 절대 없음.


친한 형중에 정말 천재다 싶을정도로 문제해결기법 문제를 풀어내는 형이 있었는데

코드보면 당췌 알아볼수가없음. 본인 말고는 이해가 불가능. 이런소스를 현업에서 누가 쓰느냐는 거지.

결국 회사정책에 맞춰서 정해져있는 코딩기법에 따라 맞춰 갈수 밖에 없게됨.



여튼 학원출신들이 컴공생들 보면 코딩도 못하는게 갑질한다고 같잖아보이기 쉽상이지만
(물론 컴공나오고도 기본적인 코딩못하는 애들 널렸음)


정작 똑같은 실력의 두명이 있다고 했을때

프로그래밍언어론, 소프트웨어공학, 컴파일러, 오토마타 배운사람과 안배운사람.

즉 전공자와 비전공자 어느쪽이 

프로그래밍을 더 멀리보며 할수 있을까는 차이가 나기마련(코딩말고 프로그래밍)



컴공에서 놀다가 졸업한 졸업생들을 보고 컴공생들이 못한단 소릴 하지말고

똑같이 열심히 노력해서 졸업한 컴공생들을 봐봐여.

분명 실력차이가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