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학원은 아니고 100% 독학 중인데...
난 여러 대학들의 커리를 보고 중요한 것만 뽑아서 내가 만들어서 한다.
몇 개월 공부해서 편입할까 생각도 해봤지 근데 4년 시간 낭비인듯... 가서도 병신 교수도 있을꺼고 쓸모없는 교양도 해야되고
다 시간낭비라 생각한다 솔직히 대학가면 좋은 부분도 있긴한데 득보다 실이 큰셈이지...
난 졸업생인데 간호사야... 졸업하고 일해보니 기억나는거 별로없고 다시 병원에서 공부해서 일했거든
기본적인 의학지식의 베이스는 깔려 있으니... 의사도 똑같아 걔들 별로 아는거 없어 몇십년동안 같은거만 해서 그거밖에 몰라
수술실에 자기 안 하던 케이스오면 책펴놓고 해부학사진 보면서 하는 애들 많아
컴공나와도 별 다를거 없을 거 같은데... 기본적인 컴퓨터 지식이 많긴하지... 일할땐 실무가 중요하지 경험이랑...
예로들면 의사어시스트 1년 학원다닌 조무사야 근데 경력이 30년이거든 15년된 의사가 걔한테 물을떄도 있어 지금 이렇게 하면 되겠지 하면서
결론은 학벌은 크게 중요치 않다!
난 지금 간호사 그만두고 공부중인데 하루에 10시간씩해... 이렇게 공부 4년하면 솔까 컴공나온거보다 배로 아는거 많을거같은데...
영어 수학은 기본은 있으니 혼자 공부하는거도 크게 지장없을거라 생각함
계획은
c 자료구조 이산수학 논리회로 C++ 운영체제 알고리즘 컴파일러 컴퓨터구조 데이타베이스 네트워크는 기본으로 할 생각이고 번역서는 안 좋다고해서 좀 오래 걸려도 외국서적볼거임
간호사? 여자임?
의사보다 아는거 많아봐야 의사면허 없으면 의사질못한다는 현실도 받아들여야져
하고싶은 걸 하기위해 견디기 힘든 길도 견뎌나가야한다는게 분명히 존재함. 세상은 키보드질처럼 그리만만하지않음 ㅠㅠ 물론 키보드질중에 프로그래밍도 만만치않음 ㅠㅠ
학벌이 없으면 배로 아는게 많다는 걸 증명할 수가 없지
나도 간호사 때려치운게 아무리 잘하고 많이 알아봐야 의사 밑이란거지... 그리고 단순박복 노동이 너무 싫어 그리고 완전 계급사회거든 병원은 간호사가 부족해서 평생 먹고살걱정은 없지만... 일이 너무 힘들고 몸에도 내가 있었던 수술실은 매일 방사선맞고 그런거도 싫고 제일 중요한건 난 머리 쓰는직업을 하고싶거든 창작하고... 내 스스로 그쪽으로 발달했다 생각하지만 착각일수도 있고; 그래도 노력하면 간호사보다 질 좋은 삶을 살수 있고 기회도 많을거라 생각했음
처음엔 증명하기 힘들지 처음엔 인정 못 받겠지만 일하면서 인정을 받아가면 가능하다고봄
확실히 간호사가 3D긴 하다더라. 근데 방사선까지 쳐맞나? 결혼할 때 간호사랑은 하면 안되겠구만
정형외과선 뼈 맞추고 하려면 수십번~수백번 찍어되지... 극소량이긴하지만.. 왠지 찝찝해서;
그래서 납가운 입고 하는데 납가운은 정면밖에 안 막아줘서 막상수술시작하면 어떻게든 맞게됨... 수술끝나면 몸은 땀범벅이되지
오우 쉣
프로그래밍 하면서 느낀건.. 멘토가 상당히 중요한 부분을 차지 한다는 거다. 혼자 10시간 하는거보다 10분의 조언이 더 클수도 있어
어차피 대학이란데서 갈켜주는 것도 별로 없어서 맞는 말이긴 한데, 왠만큼 해선 어렵지. \'뭔가 깨닳음을 얻은 선배\'라는 게 주변에 없잖아.
근데 뭐 하루에 10시간씩 공부를 한다면야. 그 의지면 컴공이 문제랴 뭐든 못할까 싶다
그렇져. 멘토의 1시간 강의가 일주일 날밤까는거보다 뛰어날때가 대부분임
니들 그렇게 징징거릴거면 녹정기를 읽어봐라. 창녀집에서 태어난 남자 새끼가 얼마나 세상을 잘 사는지. 다 자기 하기 나름이다. 쉬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벌 학벌 안되서 사회에서 존나 따이고 여기다가 정신승리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목이 소설 같은데 그건
대학때 공부 안하고 배운거 없다고 조낸 징징 거리고 지금와서 노력이 어쩌니 하면 서 정신승리하면 기분 좋아지냐?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