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정도를 걷겠습니다.

열심히 살고싶어서
하나하나 완벽만을 추구하다
계획만 짜고 흘려보낸 날들이 너무 많습니다.


이제 놓아주겠습니다
대충대충 설렁설렁
1시간쯤 3시간쯤 아니 하루쯤 쉬어도
망했다고 생각하는게 아니라 그냥 아무 생각없이
다음의 제 할일을 하며

그저 편안하게 되는대로
하지만 조금은 꾸준하게
그렇게 적당히만 살겠습니다.

적당히, 하지만 꾸준하게
그렇게 오래오래 살아보겠습니다.



22세 도태남성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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