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90년대 후반 국민PC/인터넷PC등의 보급 + ADSL/케이블모뎀등 전용선 보급의 확대로 인터넷 사용인구 수직상승.. 게다가 PC방의 폭발적 확대..

2. 덕분에 IMF이후 침체되어 있던 시장에 각종 닷컴/닷넷 기업들 창업증가... IT업계에 벤쳐기업의 붐이 일어남...

3. 회사는 많으나, 인력부족으로 전문 강사진 없는 각종 IT훈련학원, 관련학과들 속속 출현... 함량미달의 개발자들을 마구마구 생산...

4. 2000년 초반, IT 벤쳐업계의 버블이 제거되면서 각종 중소기업들을 대기업해 통합/흡수, 소규모 기업은 폐업하거나 하청기업으로 연명...

5. 낮은연봉, 짧은 개발기간만 줘도 뒤로 욕하믄서, 제몸 상하면서  졸라게 만들어내는 ㅄ같은 개발자들 덕분에 소프트웨어개발에 대한 평가가치 하락..

6. 여전히 질적/양적으로 부족한 교육인프라... ( R&D와 팀별 실무위주 프로젝트 단위의 교육방식은 점점 사요나라... 개발자를 양성하는 특수한 상황을 배제하고, 학점에만 의존하는 공부벌래로만 만듬.. 예전에 경북대 \'하늘소\'같은 실력있는 동아리는 이제 찾아보기 힘들정도.. )

7. 개발자들은 본인의 실력/위치를 생각못하고 사회탓/회사탓

8. 그러나 여전히 많은 개발자 생산... 실력을 떠나 넘치는 인력으로 몸값 대폭 하락...

9. 개발자들도 \'제길슨.. 이민이나 가야겠다.\' 라는 허황된 꿈만 꾸다, 정작 뭐 하나 제대로 하는거 없이 푼돈벌이 하다 인생마감...

뭐.. 내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