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부캠 나왔는데 라떼는 첫날부터 모각코 모임 만들어서 아침 10시~새벽3시까지 달렸는데

첫주에는 다들 뭐지? 하다가 갑자기 주말반 생기고

다들 도태되기 싫어서 주6일 주7일간 공부하고

수료하고 나서도 자발적으로 취업반이라고 해서

모각코 모임 만들어서 길게는 1년 가까이 공부한 애들도 극소수가네카라쿠배 1차합이니 최합이니 하고 그랬거든?

그렇게 하고도 평균 아웃풋은 4천 될까말까 였음


근데 얼마전에 멘토링 끝난 동기한테 후기들어보니까 요즘은 6시 땡치면 대부분 흩어지고 

프로젝트 달릴 때도 주말은 철저하게 쉰다고 하더라


2년 3년도 아니고 기업 부캠이라도 거의 절반은 비전공자임

6개월만에 개발자가 될만큼 준비되려면 그냥 현생 포기해야 하는게 당연한거 아닌가?


내가 개씹꼰대라 그런가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