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파견혐오가 없었어요
그런데 일본기업들은 파견 차별 심하더라구요

눈에 띄는 목걸이색 주고, 출입증도 안줘서
반드시 벨 누르고 들어오게 한다거나
자리표에 파견이라고 써붙여놓는다거나
이름 안부르고 파견이라 부른다거나
파견한테 존댓말 안쓴다거나
파견이 의견내면 갈군다거나
파견이 상견례 가면 장인한테 귀싸대기 맞는다거나

여튼 일본기업들, 일본인들이
파견을 정말이지 차별하더라구요

저는 왜 그러는건지 몰랐어요
그런데 같이 일하다보니 알게되더라구요

이 파견들 특징이 거짓말을 밥먹듯 일삼고
무례하고 주제파악을 못하고 허영심이 강해요

같이 일해본 적 없는 사람, 또는 본인이 파견인
사람들이 파견에 대해서 엄청 쉴드치는데

애초에 중소기업 계약직조차 못가서
하게되는게 파견이라서 질이 많이 떨어져요

실력부족도 문제인데 인간적으로 쓰레기들이
많이 있더라구요 무례하고 상식이라는게 없어요
사회성 박살나고 반사회적인 인간들이 모여있어요

인간은 평등하다고들 하는데 일하다보면
그게 얼마나 개소리인지 알 수 있더라구요

인간도 등급이 있고 고귀한 사람이 있으면
비천한 사람도 있는 법이더라구요

피라미드는 누군가 의도적으로 만드는게 아닌
인간들이 모여서 살다보니 자연스레 형성되는거고
아래에 있는 인간들은 거기 있는 이유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