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촌은 나만보면


공부 그만해라

욕심 그만부려라

어쩌구저쩌구...



근데 우리 아빠는

계속 장려하고 응원함


그리고 요즘엔 아예


할머니가

권렬아 너무 높은곳에 오르려고 하지말고 적당히만 해도 된다 라고 하니까


아빠가 오히려


그런거 아닙니다. 얜 그냥 자기가 좋아서 저러는거에요 라고 실드침.



나 월급 200받아도


삼촌이나 고모부는 그래도 좋은데 가야하지 않겠니 하는데


아빠는 딱

그래도 대기업은 가보는게 좋겠다 정도로만 말하지

그 느낌이 있음


대기업 가라 가 아니라, 너 그래도 창업전이라던지 뭐하던지간에 설수리 근거 하나만 가지고가는건 별로인데 대기업 찍고가는게 좋지않겠니



하고


아빠가 대기업 말해도 계속

구글을 얘기함.




다른사람들은??? 아 그런거 없음. 그냥 정상적인 회사 가서 밥값은 해라 뭐 그런느낌. 그냥 서울대 값 해라 라는느낌.




여튼 ㅇㅇㅇ



그 이유가 뭔지 암??



아빠는 아는거임.



이거 하면 된다는거.


자기도 해서 된게 있는데


아빠는 자기보다 내가 훨씬 더 똑똑하다고 인정하거든.



아빠는 나 믿음.



엄마는 이제 내 불안정성을 걱정하긴 해도



여하튼



나는 부모님이 제일 잘 알음.


나 지능은 미친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