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에서는 소수를 씨수라고 부르는데 우리도 이렇게 부르면 안 헷갈리고 좋다고 생각한다.


옛날에는 솟수라고 부르다가 맞춤법이 틀려서인지 소수로 바뀌었는데 헷갈린다.




소수 판별할 때 소거법에 따라 짝수는 금방 거르고


그 다음 3의 배수는 10진법에서 모든 자릿수를 합쳐서 3의 배수면 거르고


10진법에서 한 자릿수는 2, 3, 5, 7 까지인데


8진법에서도 2, 3, 5, 7 이다.


소수는 진법과 무관하거나 관계가 있을 수도 있다.


한가지 이상한 것이 짝수는 무조건 거른다는 건데


왜 홀수 연산은 시간이 오래 걸리는데 짝수는 한번에 거를 수 있을까?


이런 느낌이 특이하다.


그리고 자릿수에 따라서 진법이 유동적인 표기법도 수학 분야에 있을까?


1234567이란 수가 있을 때, 123은 10진법, 4567은 8진법으로 123_(10)4567_(8)표기하는 것이다.


자릿수라는 것은 인간 인식의 한계고 수학 표기법의 공간의 한계를 넘는 행동이다.


여기까지가 혼자 생각해낸 것인데 이런 생각 하다보면 수학 공부를 다시 하고 싶어진다.


또 다각형 등 자릿수와 씨수, 나머지 등과 기하학의 관계도 공부하고 싶다.


나는 몇 년 전에 1차원을 2차원 공간으로 표기하거나 2차원을 3차원 공간에서 표기할 때에서 파생되는 물리학이나 인공 생물학이란 분야을 새로 만들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글을 프로그래밍 갤러리 등 온라인에 썼었다.


전에도 비슷한 글 썼지만 풀어보자면,


어떤 방정식을 푸는 알고리듬이 있으면 그걸 튜링기계로 연산할 때 드는 빅오 등으로 시간 등을 계산해낼 수 있을 것이다.


그럼 그 방정식이란 자물쇠가 풀리는데 그 빅오 등의 시간이 걸리는 것이다.


RSA도 키 깨는데 걸리는 시간을 계산할 수 있다.


그럼 그 방정식이란 인공생명이 쓰는 에너지가 그 시간이 되는 것이다.


그리고 새로운 자릿수를 언어로 표기하기 위해 무한상태기계를 한 층으로 더 쌓는다고 가정한다면 이럴 때 낮은 층과 높은 층 사이에 간격이 생기면서 차원이 하나 늘어나고 물리학적 공간이 생긴다.


그리고 무한상태기계를 한칸씩 이동하는데 탐색 시간도 걸릴테니까 이런 것도 계산하고 에너지도 구할 수 있다.


뭐 이런 생각도 하다 보면 수학이 딸려서 엄청 답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