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본 히키코모리 공동체
: 어떤 과정으로 선발되는지는 몰라도
월 5만원에 히키코모리들이 모여사는 쉐어하우스 입갤 가능
사회적기업인데 k2 인터네셔널이란 곳도 있고
코로나 이후 한국에도 이런 공동체가 많이 생기기 시작함
2. 인도 오로빌 공동체
: 약간 생태주의/채식주의/히피 느낌의 실험적인 공동체
자본주의 탈피 시도하는 전세계 3000여 명이 모여 삶
들어가서 가장 기본적인 노동만 하면 기본소득 지급
그걸로 적당히 적당히 공동체 안에서 먹고 살면 됨
무려 인도 정부에서 적극 지원받는 곳
3. 한국 각지의 수도원
: 가톨릭 성사를 받고 최소 3년이 지나야 입갤 가능
사실 아무나 받아주지는 않고
종교적으로 어울리면서 귀의할 의지가 보여야 받아줌
수도원마다 다른데 내가 가본 곳은
서울 한복판에 사복 입고 장애아들 공부 봐주는 곳도 있었음
4. 일본 마쓰시타 정경숙
: 약간 속세에서 도피해서 다시 처음부터 시작하기 위한 곳
추후 다시 속세로 돌아가기 위한 절간으로 이용할 수 있음
그런데 사실 도피처라기엔 들어가기도 쉽지 않고
안에서의 생활은 거의 일본 사무라이 정신 무장해야 함
5. 한국 각지의 절
: 수도원과 달리 의지만 있다면 일단 발은 들일 수 있음
머리 깎고 출가하면 그걸로 일단 시작할 수는 있으나
수도원과 마찬가지로 개인의 귀의 의지가 있어야 버틴다고 생각
뭔가 진지하게 알아보니 이 정도네
- あすか❤+
자연인은 후보에 없습니까?!
저는 그정도로 자연에 파묻히기보다는 속세와 자연 사이의 중간지점에 머물고 싶어요 - あすか❤+
딱봐도 1번이 좋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