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op.co.kr/A00001647835.html
16일 오후 대전 유성구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열린 2024년 학위수여식에서 한 졸업생이 졸업식을 방문한 윤석열 대통령에게 항의하자 경호원들로부터 제지를 당하고 있다. (대전충남공동취재단) 2024.2.16 ⓒ뉴스1
16일 대전 유성구 카이스트(KAIST)에서 열린 2024년 학위수여식에서 한 졸업생이 갑자기 자리에서 일어나 윤석열 대통령에 항의하다 제지당해 끌려나가고 있다. 2024.02.16. ⓒ뉴시스대통령 경호처가 16일 카이스트 학위수여식(졸업식)에서 윤석열 대통령에게 항의 구호를 외친 학생의 사지를 들어 끌어냈다.
행사 참석자가 촬영한 것으로 추정되는 복수 영상에는 윤 대통령의 축사 도중 큰 목소리로 항의를 하는 졸업생이 경호처 직원 여러 명에게 사지가 들려 끌려나가는 장면이 담겼다.
한 경호원이 해당 학생의 입을 손바닥으로 틀어막는 장면도 현장 사진 등을 통해 확인됐다.
대통령 경호처로부터 강제 진압을 당한 졸업생은 녹색정의당 대전시당 신민기 대변인으로 확인됐다. 그는 윤 대통령을 향해 연구개발 예산을 복원하라는 내용의 항의 목소리를 높이던 중
윤 대통령 앞에서 카이스트 졸업생까지 끌려나가자, 정치인들 일제히 분노
https://vop.co.kr/A00001647849.html
강성희, 윤 대통령에게 항의했다가 ‘입틀막’ 카이스트 졸업생 보며 “참담”
https://vop.co.kr/A00001647860.html
공부 열심히하던 청년 연구자가 이 망국적 윤석열의 통치가 얼마다 답답하면 소리를 지르겠습니다.
자유로운 의사표시, 정견 발표를 하는 시민이 대통령 경호처에 의해 테러당하는 사건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심지어는 졸업복을 입고 학생으로 위장한 경호처 직원에 의해 폭력을 당했습니다.
이번 사건도 지난 강성희 의원 사건 때와 마찬가지로 경호처 직원들은 총기로 무장한 상태였을 것입니다.
국가보안법 프레임 때문에 어떤 진보주의자는 자유로운 발언을 금지하고 양심적 생각을 금지하고 심지어는 사법부 재판없이 죽여도 된다는 그릇된 고정관념이 팽배하게 형성되어 있습니다.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는 기본적인 생각을 망각하고 건설적 비판을 억압하는 극우 집권 세력에 맞서 이제는 제 2의 촛불혁명으로 갈아치워야 할 때입니다.
王자가 적힌 윤석열의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는 없습니다.
입틀막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