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지지하는 주요 정치인의 몰상식하고 파렴치한 행적이나

범죄 혐의 또는 기소되어 진행중인 재판 등등에 대해 다른사람이

이러쿵저러쿵 논하는걸 불쾌하게 여기는 이상한 심리 때문임.


이런 사람들의 특징은 이미 언론보도를 통해 확인된 팩트에 대해서도 

제3자가 이야기하는걸 듣거나 본인 입으로 논하기를 거부하고 

표면상으로는 다 정치검찰의 공작에 불과하고 대법원 판결 전까지는

함부로 말하는거 아니라는 둥 둘러대며 회피하는 경향이 있음.

("6.25 전쟁은 남침이다"라는 당연한 사실조차 입에 담기를 거부함)


심지어 대법원 판결 나오고 구속이 되었어도 이는 정치검찰과 

편향된 사법부로 인해 억울한 희생양이 된거라고 떠벌리고 다니고

웬만해서는 마음속으로 그런 믿음을 잃지 않음.


쉽게말해 자신이 지지하는 어느 영웅의 실체가 적나라하게 폭로되서

하루아침에 무너지거나 일그러지는걸 스스로 직시하고 받아들이는게 

도저히 용납이 안되고, 엄청난 충격으로 다가오기 때문에 부정하고

부정하고 또 부정하는거임. 

그니까 사이비종교에 빠진 사람의 심리랑 비슷하다고 볼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