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2학년복학함. 전문대 컴공인데 1학년떄 c언어 기초적인것만 배우고 사실상 과제 복붙한거라 코딩 공부 1도안함. 학점도 3.08임.. 


근데 군대 갔다오고 이제부터 진지하게 그냥 뭐든지 진짜 존나 공부하고 싶어서.. 돈도 좀 괜찮게 벌고싶고 근데 엔비디아 젠슨황이 ai가 코딩 쉽게 할 수 있게 만들테니 뭐 컴공 가지마라 이런소리도 하고있고 


사실 그렇잖아 컴공 자체가 머리좋고 학벌 좋은 애들이 이미 20살때부터 한참 공부고 있을텐데 사실상 24살에 시작하는거라 


음.. 그래서 그냥 전기과나 반도체과로 전과할지.. 아니면 전공 계속 끌고갈지. 


컴공 할만하다 싶으면 편입도 고려하고있음. 하필 3년제라 편입해서 졸업하면 4년제 수도권~인서울가서 졸업하면 28살이거든? 머리는 내가봤을때 좋은건 아니고 나쁜편도 아닌듯 수학 나형 기준 2등급에 롤 마스터임. 수능도 문과수학이라 개 쉽긴했어. 


진짜 빡세게 공부하면 할만해? 아니면 다른 공부가 더 나은거같애? 진심 고민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