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던 개병신 회사가 갑자기 월급이 밀리기 시작해서


바로 이력서 급하게 만들어갖고 원티드에 무한으로 뿌리기 시작했었는데


저 중에서 서류 된 게 겨우 5개였음


일단 급하니까 제일 처음 합격됐다고 한 곳에 뒤 안보고 감


이직한 곳은 이름 들으면 알 수도 있을만 서비스 회사이긴 한데


들어가서 지금 매일매일 후회 중이다


한 2년 전까지는 그래도 지금보다 최소 서합은 잘됐고


사람인 같은 데에 이력서 오픈해놓으면 헤드헌터들 메일 진짜 존나게 왔었는데


지금은 그냥 나같은 버러지 개발자들까진 거의 차례가 안 오는 거 같음


그리고 더 슬픈 건 저기 서류 떨어진 곳들 중에는 내가 2년 전에 서류는 된 데가 꽤 있다는 건데


너무 개발자뽕 거품 시대에 취해갖고 안일하게 산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