좆문대 맨처음들어온 학생은 대부분 프로그래머가 되고 싶어하지


왜?


뭔가 만드는게 서버관리하고 해킹하고 그러는거보다 멋져보이잖아

대부분 입학하기전에 자바나 C정도는 조금씩 배워오기도 하고 말이야



근데 입학하고나서 1학기가 지나면 다들 꿈이 정보보안전문가로 바뀐다?

프로그래머가 생각보다 돈도 적고 일도 힘들고 자기가 원하는거 만드는것도 아니거든

몇몇은 학원에 들어가기도 하고 영어공부도 하고 아예 포기하기도하고 그래ㅋㅋ


2학년되면 또다시 생각이 바뀌지..



2학년에 올라오면 이제 슬슬 사태파악이 돼.


정보보안전문가 그거 아무나 하는게 아니구나

나는 이미 늦었구나..

그리곤 조금 더 진입장벽이 낮은 서버관리사 하겠다고 자격증 따고 학원다니고


1학년때보다는 좀 더 군기 빠져서 1학년때 거창했던 꿈이랑은 서서히 멀어지는애들이 많아지지





다음은?



그렇게 시간이 지날수록 꿈을 잃어가고 취업해야할 시기는 다가오고

그때까지 남은 애들의 꿈은 프로그래머로 바껴

보안이나 서버는 지가 하기 너무 어렵거든ㅋㅋ

그러는 애들이 대개 우리학원으로 많이 오더라 ㅋㅋ 





근데 사실 학원 온다고 그런애들이 열심히 하는것도 아니야

학원와서 대충 네이트온으로 시간 때우다가 

강사들이 풀어보라고 하면 옆자리 짝 배끼거나,

옆자리 짝도 그모양이면 강사가 다 풀고나서 코드 배끼고



에러난사람 손 들어보라고 하면 눈치 슬슬 보다가

다른사람이 먼저 손들면 그제서야 손 들고 \'저두요..\'










니들처럼















이때부터 정신차림

구라안까고 나랑 99%맞아떨어짐
ㅠㅠ







근데 다음 수업때 애들 30명중에 20명 빠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