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곧내 ㅋㅋ 비전공자임.
첨에 공부할때.이해1도 안됐다가 네트워크 만저보고 서버 만져보고 하니까 옛날에 중딩때부터 삽질하던거 연장선이라 적응함.
근데 개발자도 아니고 유지보수라길래 공부는 거기서 끝날줄 알았음. ㅋㅋㅋ 왠걸 매일 공부시키고 ㅠㅠ 10시넘어 퇴근하고 모니터 하루10시간+맛없는 아메리카노 물처럼 마시네 더구나 신입 프리젠테이선까지 기술영업도 아닌디 와 해야하는거...
그래도 나름 직원수 300명이상의 회사인데도 걍 이거이거 할줄 알아요 스펙 나열하거 영어.프리토킹됨 이라고 면접때 말하니까 바로 합격하는 it업계는 맘에든다.  

그리고 외근나갈때가 제일.행복하다는걸 깨닫고 퇴사후 전기배운다. 당시 팀장님도 ㅇㅇ이는 밖에 나가면 얼굴에 웃음꽃이.피네 ㅎㅎ ? 라고 할정도였으니 ㅋㅋㅋㅋ
It안맞는다고 걱정 하지마라 길은 많다. 인생 짧은데 여러가지 해보는거지 뭐 대신 한번 하면 진득하게 1~2년은 해보고 전직이든 이직하는게.맞다고 생각함. 그리고 꼭 지금 하는일이 주옥같다면
업무변경이나 이직먼저 해보자 그만둘 생각말구.. 나이 30줄 되가니까 하루하루 아깝다.

아 참고로 네트워크 유지보수 였음 업무는.. 난 걍 공부를  죽을때까지.해야하는 이 업계.특징이 도저히 안맞아서 전직함. 물론 어느업계든 안그러겠냐만은 여긴 유독 심해... 모니터 하루종일 쳐다보는것도 적성에 안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