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회사에서 빅데이터를 백엔드에서 처리해서 데이터레이크에 저장하는
데이터 파이프라인을 만드는 업무를 했었습니다.
초봉 2800에 들어갔었고 다음해 3000으로 올려줬었습니다.
처음에 클라우드 시스템에서 개발을 해서 엔클라우드를 사용했었는데
엔클라우드는 회사계정을 만들고 밑으로 개발자 계정을 추가 가능했었습니다.
그런데 데이터레이크나 스토리지 기능이 빈약해서 aws로 옮기자고 하더군요.
당시에 aws를 공부해보니까 회사 계정같은게 없고 개인루트계정을 만들어서 사람들에게 자격을 주는 구조였습니다.
그래서 제 계정으로 aws 클라우드 계정을 만들고 회사 법카로 등록하고 데이터 파이프라인을 만들었습니다.
솔직히 1년차라 구조도 모르고 선임이 하라는대로 했었습니다.
프리랜서 부장님이 회사에서 갑작스럽게 해고를 당하고
제 선임분도 갑자기 이직을 하고 저에게 할당된 이 프로젝트는 사라지고
다른 팀이 한다고 하길래 저같은 주니어에게 인수인계 받을것도 없는지 해달라는 요청도 없었습니다.
그리고 저도 이직을 했는데 이직하게 된 계기가 저는 고졸이라
제 후임들보다도 연봉도 낮았고 후임들은 상여 400씩 받을때 저는 고졸이라 상여금도 없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실망해서 이직했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그 데이터들이 aws s3에 150테라정도 있는데 월 3450달러씩 계속 비용이 발생하던거였습니다.
1년동안 5천만원이 넘는 비용이 발생해서 회사가 그 손해를 얻었다고
이직한지 1년 넘은 지금 저에게 전화가 왔는데 제가 어떻게 처리해야 될까요..?
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
병신회사네
회사가 너 좀 만만하게 보는듯? 전화해서 욕한바가지 박아라 나였음 패드립 직전까지 했다
역고소 ㄱ
회사에서 그런 건 알아서 관리했어야지. 뭐한다고 1년이나 모르고 있다가 이제와서 ???
무단퇴사 한거 아니고 정상적으로 사직서 쓰고 나온거면 문제없을텐데 ㅇㅅㅇ
퇴직처리를 제대로 안했어도 1년 동안이나 관리 안한 회사 책임이 클듯ㅇㅅㅇ
글쓴이 힘내
무조건 회사 책임일듯. 그래도 잘못 걸려서 귀찮게 생겼노.
네 잘못 아님
근데 혹시 모르니까 변호사는 만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