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입사 지원했다는 횽 글보고.. 생각나서 쓰는 글인데..

얘가 중견기업 전산실 들어갔거던?? 초봉 2800인데 .. it에선 나름 괜찮은 페이인거지..

근데 -_- 코딩 쥐뿔도 할지 몰라..

근데 이력서에는 java,c,c++,플래쉬.. 암튼 이런거 다 써놨어..

걔 스펙은.. 학점 평점 4.0에 토익 720점 정도에 기사 자격증 있었거던..

집이 천안이라 천안에 있는 회사에 지원한건데.. 집이 가까워서 그런지 뽑히더라..

진짜 코딩문제 하나라도 냈으면 탈탈 털렸을텐데..

암튼 나는 걔보다 페이도 약하고 그러지만 별로 부럽진 않아.. -_- 개는 코딩하기 보다 아까 말한대로 그냥 컴퓨터 수리 기사 역할만 하더라..

걔가 걔네회사 홈페이지 관리도 한다고 해서 내가 가서 간단한 스크립트 공격으로 털어주니 조낸 화냄 -_-..

그리고 막 성인광고 올라오는데 그걸 일일히 다 손으로 지우는거야.. 그래서 애초에 내가 ip차단 하면 되지 않냐고 말하니까.. 듣지도 않다가

계속 털리니까 그때서야 나에게 구걸해서 도와줌.. 가관도 아니었어.. 처음에는 글올릴때 임의의 숫자가 발급되면 그 숫자를 넣는 식으로

만들어 놓은거야.. 그래서 이거 어차피 로봇이 글 올리는 거라도 파싱해서 저 숫자부분만 가지고 와서 넣어주면 도배 못막는다고 했는데도

말 안들음...  음 암튼 이력서는 뻥 잘쳐놓으면 돼... 개발회사 갈거 아니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