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근 노예하다가 정신병 좆되게 와서 회사에 프로젝트 마무리하고 퇴사하겠다 통보날림
처음 퇴사 생각했을 때는 걍 일 존나하기 싫고 공부해서 뭐하나 히키코모리로 살아야지 이 생각이었는데 막상 퇴사 한다고 하니깐 개발 공부 재밌고 정신병 자연치유됨
회사에선 이직 좀 더 생각해보자고 한 상황임
근데 막상 이직 안하자니 물경력 고민됨
지금 이력서 쓰고 있는데 존나 고민되네 하...
요약 : 물경력이지만 하던 일 안전하게 회사다니기 vs 옆그레이드 감수하고 선퇴사 후이직
vs 같은거 하지말고 선이직 후퇴사 ㄱ
진짜 개에반가 봄? ㄱㅅ 이직 준비하면서 얌전히 회사 다녀야겠노
거품 시즌이면 그래도 되는데 지금 백수 되면 ㅈ될 수도 ㅇㅅㅇ..
회사 맘에 안 들면 이 악물고 이직각은 보셈. 다니면서
사실 회사 자체는 맘에 드는데 적자 폭이 너무 심해서 곧 망할 것 같음 ㅇㅋ 이악물고 이직각 보겠음 답변 ㄱㅅㄱㅅ
근데 퇴사하겠다고 말했으니 회사도 대체할사람 몰래 뽑고 팽할수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