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21살 1학년입니다.


컴공에선 학력 별로 안중요하다곤 하지만, 재수하면서 아쉬움이 남아서 한 번 더 할까 고민중입니다.


군수라 수능 최소 2번은 더 볼 수 있고, 최소한 서성한 계약학과/연고대 컴공 이상을 목표하고 있습니다.


실패할 각오 하고 있고, 실패한다면 미련 없이 돌아갈 생각입니다.



1. 홍대 컴공에서 연고 컴공으로 군수해서 옮길만한 가치가 있는지(주변 환경, 늦은 나이 등등 고려했을때)

2. 수능 쳐서 학부 업그레이드 vs 홍대에서 학점 잘 따서 카이스트 대학원 노리기 중 현상황에서 어느 것이 더 가치 있는지

3. 군수했는데 애매한 대학이 나왔을 경우(서성한 내지 중앙,시립 전전컴 등) 옮기는 게 나을지


답변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