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이새끼는 내 사고과정이랑 똑같음



극저수준까지 내려가서 생각하는데


극 저수준이 쌓여서 고수준 추상화를 다루는



저수준과 고수준의 스코프를 마음대로 왔다갔다 거리면서



극한 저수준급의 세밀한 안전성에

적당한 고수준급의 생산성이 받쳐지니까



내가 플밍 입문기에 악에 받쳐서 C로 전부 하겠다던 그거



그거의 현신이야



그냥 이새끼는 내 사고과정과 완벽히 일치함.



아니 그냥 다양한 사고과정을 먹어본 결과,


이 방식도 좋고 저 방식도 좋았는데



결국 일할때 내 결벽증을 만족시키면서도

정체된 생산성은 못참는


그 양면을 모두 해결해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