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전에 친구만나러 천안갔다가


천안역에서 야우리까지 인터넷만보고 가까운줄 알고 무작정 걸었는데


은근히 멀어서 길을 잃었던적이 있었는데,


아마 터미널에서 쌍용역까지 5시간 걸었던거같아


그런데 그때 풍경이랑 장소가 아직도 잊혀지질 않아


얼마나 포근하고 자유가 느껴지던지


요즘도 가끔 꿈을 꾸면 그 장소에 다시 가는 꿈을 꿔


그래서 오늘 천안 터미널가서 쌍용역까지


천천히 걸으면서 앞으로 어떻게 할지


방향에 맞게 살아왔는지 곰곰히 생각하면서 걸어 볼려구


그럼 나는 출바알~


은 리플관심좀 지켜보다가 ㅠ 관심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