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회사에 비전공 국비교육생 출신이 존재함.
지금 회사는 중견 사원수 1200명 매출 약 1조 정도?
이 사람이 잘해서 뽑았다? 절대 아님.
당연하게도 전공자를 이길수가 없어.
그럼에도 뽑은 이유를 생각해 봤더니 진짜 열심히함.
열정이 엄청 넘치고 자기가 공부한거 블로그에다 정리한 것도 있고, 일하는 것도 보면 매일 매일 잘 정리하고 뭐 하나 알려주면 ppt로 자료 만들더라...
어차피 계속 배워야 하는 직업이니까 지금은 잘 몰라도 계속 배우겠다는 열정을 높게 쳐줘서 합격한 것 같아.
가끔 생각하면 나는 석사인데 같은 직급에 같은 일 하니까 조금 이상한 기분이 들어...
그냥 그렇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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