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1, 2학기때쯤이었을꺼야..

친구가 재밌다고 하는 카오스라는 게임에 어느덧 흠뻑 빠졌지..

뭐 주말은 보통 친구와 pc방에서 날을 지샜어...

한번은 19시간 정도 카오스를 한적이 있는데.... 

pc방을 나와서 친구와 레퍼드 기술로 토론이 벌어진거야..

기술이름이 가물가물한데 대충 회피와 추댐을 주는 기술이었을꺼야..

근데 이게 추댐이 있냐 없냐?던가? 암튼 그걸로 말싸움이 시작되서..

다시 pc방으로.. 확인한뒤.... 6시간 더하다 나왔지.ㅡ.ㅡ 이게 25시간 카오스를 했던 기억..

하지만 역시 군대가 좋은거 같아.

군대가 날 카오스와 멀어지게 해주었어.

참고로 훈련소에서 만난 옆에 넘이.. 나와 막상막하의 실력을 가진녀석(고수는 고수를 알아본달까..)이라서 훈련소 한달동안.. 그녀석과 심심하면 카오스 얘기하며 놀았지..

(그리고 그때는 확실히 내가 고수라고 칭할수 있는 시기였는데 말야.. 지금은 중수도 안되는 실력..)

암튼 그렇게 전역을 하고... 

1년정도 카오스를 안하다가..

그제서야 우리과에서 카오스가 유행하더라고?? .ㅡ.ㅡ;

그래서 다시금 조금씩 맛보기로 가끔씩 하는 수준으로 하고 있어.. 

그래서 요즘은 가끔 들어가면.. 디스펠도 제대로 못써서 ㅎㄷㄷ 거릴때가 많지 ㅋㅋ 그냥 아는 친구들이 주말인데, 한판 하자 하면 가끔 하는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