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측, 우측 신입공채 둘다 붙어봤던 경험으로 말하자면.
전자는 진짜 케바케 면바면이 강함. 상당수준의 IT지식을 요구하긴하지만 꼭 그걸 맞혀야되는게 아닌것처럼, 어떤 명확한 기준이 없고, 운좋으면 자기랑 잘맞는 면접관 만나는 셈.
후자는 전형적인 대기업 스타일임. 원하는 상이 있고, 정답이 명확히 있는 기본기지식을 잘 소화할 수 있고, 적당히 센스와 똘똘함이 있으며, 회사생활 잘하면 문제없이 붙여주는 스타일. 근데 회사 스타일을 강요하는 느낌이 있음.
나는 전자가 어려웠다는 느낌?
익명(211.209)2024-03-03 12:01
답글
후자는 대학을 많이 봄. 면접 때 대학 언급도하고
전자는 대학 상관안하는 눈치 (상관했을 수 도 있지만 최종 면접까지 대학 언급 한번도 없음.)
익명(211.209)2024-03-03 12:02
답글
근데 둘다 개발자이기 직장인이라는걸 생각해보면, 직장인으로서의 소양만 갖추면 80점은 먹고들어간다는 느낌임.
특히 IT업종들은 기술만능주의가 강한데 정말 빼어나지 않은 이상 그건 의미없고
그냥 커뮤니케이션 잘하고 리스크 관리잘하고 책임감 있고, 열정있고 이런거 보여주면 둘다 좋아했음.
좌측, 우측 신입공채 둘다 붙어봤던 경험으로 말하자면. 전자는 진짜 케바케 면바면이 강함. 상당수준의 IT지식을 요구하긴하지만 꼭 그걸 맞혀야되는게 아닌것처럼, 어떤 명확한 기준이 없고, 운좋으면 자기랑 잘맞는 면접관 만나는 셈. 후자는 전형적인 대기업 스타일임. 원하는 상이 있고, 정답이 명확히 있는 기본기지식을 잘 소화할 수 있고, 적당히 센스와 똘똘함이 있으며, 회사생활 잘하면 문제없이 붙여주는 스타일. 근데 회사 스타일을 강요하는 느낌이 있음. 나는 전자가 어려웠다는 느낌?
후자는 대학을 많이 봄. 면접 때 대학 언급도하고 전자는 대학 상관안하는 눈치 (상관했을 수 도 있지만 최종 면접까지 대학 언급 한번도 없음.)
근데 둘다 개발자이기 직장인이라는걸 생각해보면, 직장인으로서의 소양만 갖추면 80점은 먹고들어간다는 느낌임. 특히 IT업종들은 기술만능주의가 강한데 정말 빼어나지 않은 이상 그건 의미없고 그냥 커뮤니케이션 잘하고 리스크 관리잘하고 책임감 있고, 열정있고 이런거 보여주면 둘다 좋아했음.
자세히 써줘서 고맙다.. 참고할게
홧팅해
후자가 뽑는 인원은 압도적으로 많음
그렇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