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딩때 학생이 식칼들고 일진 난도질했는데
여선생은 오또케 오또케만 해서 죽었죠
가해자 부모가 학교에 와서 학생들더러
선처 싸인 해달라고 종이 들이밀더군요
피해자는 일진이라 죽어도 싸다고
우리 아들은 모범생에 앞날이 창창하다고
이런일로 감옥에 가면 안된다고 싸인해달라던데
결국 싸인 모아서 선처받았습니다
고딩때는 양아치들은 지하반에 모아서
이과도 문과도 아닌 특수반을 운영했어요
맨날 얘들 도둑질하고 마약 빨고 했었는데
어느날 옆 여중생 납치해서 집단윤간 했습니다
그런데 여중생네 부모가 합의금 받고
선처해서 별 처벌없이 그냥 넘어갔었는데
도덕선생이 이게 학교냐, 이게 옳은 시대냐
하던데 합의금 받는 부모나 양아치들이나
참 대단한 위인들이다 싶더군요
대학때는 공대였는데 여자애들이 성적
1학점 올려달라고 담당교수 찾아가서
질질 짜는거는 흔한 일이였고
시험때 치마에 컨닝페이퍼 넣고 꺼내보다가
조교한테 들켰는데 조교가 그거 꺼내라니까
바로 성추행 무고 고소 시젼했었죠
학교 동아리에 들어가니 한국에 간첩은 없다
땅굴도 없다 다 한국정부의 주작이다 하고
삼성엘지 같은 대기업 임직원, 재직자들은
그 가족까지 연좌제로 잡아죽이고 재산은
다 몰수해서 서민들에게 나눠줘야한다고
민생, 서민 외치며 홍길통, 임꺽정, 로빈후드
같은 위인이 한국을 바로 잡아야 한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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