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때까지만 해도 부모님 등쌀에 떠밀려 학원은 다니고 기본공부는 했습니다만
고등학교 시절부터 대학도 안가겠다 선언하고 공부와 담을 쌓은지 5년이 다되갑니다.
미래에 대한 두려움에 고3 수시시즌이 되서야 지방미달난 아무학교나 찾아 지원하기 시작했고
그중 붙은 지잡대 컴공은 1학년 학점 3.3으로 조진뒤 현타가 와 군입대를 한 상태입니다.
수학은 고등학교 과정부터 손도댈줄 모르고(기본 사칙연산만 아는것 같습니다.)
영어는 살면서 공부해본적도 없는 수준이라
내가 부족하다는 사실하나는 알지만 어디서부터 고쳐먹어야하는지 가늠도 안되는 심연의 수준인데
나름 1학년 학기가 끝나자마자 입대한거라
전역하고 3월에 복한한다고 생각했을때 8개월이라는 시간이 남는데
원래는 자취가 하고싶어 집근처 현장에서 노가다를 하며 돈을 모을까 싶었다만
학기가 시작되고 지잡대에서도 도저히 따라갈 자신이 없다보니
이 시간에 고등수학을 익히고 영어는 토익부터 시작하고
컴공관련 인강을 들으며 대충 감이라도 익혀볼까 생각중인데
8개월정도 제대로 공부해본다고 쳤을때
고등수학 전과정 간단하게 훑고
컴공 코딩이나 알고리즘 등 뭘 배우는건지 감이라도 잡고
하기에 도움이 되겠습니까??
지능도 낮고 ADHD도 있어 가독성이 떨어질텐데
기왕 여기까지 읽어주셨다면 투표한번만 부탁드리겠습니다
현명한 분들의 조언, 진심으로 기다리겠습니다.
3줄요약 해보자면
1. 고등수학, 영어 애초에 할줄모르고 컴공도 잘 모름
2. 전역하고 복학까지 8개월 시간 남음
3. 8개월 공부하면 고등수학 전과정 한번훑고 컴공 맛보기 가능한지 궁금함
나이는 22살이고 학비나 기타 학원등의 교육비 및 생활비(통학하면)는 부모님께서 지원해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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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구글 해고된 개발자들 이길 자신 잇으면 ㄱㄱ
결과물로 8개월만에 뭔가 만들어내긴 힘듬 ㅇㅇ 어짜피 이 바닥 70퍼는 SI 인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