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난 90년대 생이고, 우리 때 학교가 존나 공산주의 월드엿네 ㅋㅋㅋ
외출증부터 시작해서, 학교 행사 강제 참석에 등
간만에 동기생 만났는데 그 이야기 나오더라. 중퇴할 때 선생이랑 싸운 이야기
내 친구 A랑 나는 고등학교 올라갈 때 갈라졌음 근데 얘가 고등학교 중퇴한 과정을 이야기해주는데 기가 차더라
선생 할줌마가 존나 미친년임 ㅋㅋㅋ
A: 저는 학교 수업 국영수 이런거 뭔 내용인지도 모르겠고 관심은 더욱더 없으니까 이쯤하고 물러나겠습니다.
선생: 얘, 내가 언제 너보고 수업 들으라디? 나 너한테 그런 말 한 적 없어~~~(깍쟁이 말투)
A: 관심도 없는 거 듣는 거 자체가 저한테는 고문이나 마찬가지라구요. 저 진짜 갑니다.
선생: 야!!! ... 하 나 이 새끼가 헌데 얘기한 거 뭐 들었다니? 내가 수업 들으래? 그냥 와서 앉아 있으라고!
A: 제가 왜요? 제가 왜 그래야하는데요?
선생: 공부만 하는 곳이 아니니까~~~ 소풍도 있고 새끼야, 행사도 있고 새끼야, 사람 안 만난다니?
너 학교 안 다니면 피시방이나 다니면서 폐인 돼 새끼야!
얘도 말 안 통하니까 학교에서 지랄 깽판쳐서 나왔다는 데 요즘 이런 선생 없지?
지 자식뻘 되는 애 하나 이겨먹을라고 기싸움 바락바락
지가 쟤 인생 책임질 것도 아니고, 수업에 관심 없다는 학생을 왜 자꾸 붙잡아? 이해할 수 없네
회사 매니저는 알바생 퇴사할 때, 그동안에 수고했다면서 격려해주고 뭐 불편한 거 없었냐고 물어봐주는데 저 아줌마 왜 저럼?
친구가 사회성이 떨어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