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전자공학과 4학년재학중입니다.
내년 졸업 후 일본에서 경력을 쌓고,
최종적으로 호주나 북미로 이민 가는 것을 고려 중입니다.
관심 분야는 임베디드, 웹/앱, VR/AR입니다.
VR/AR쪽에 가장 흥미가 있지만,
현재는 해당 분야의 일자리가 부족한 것으로 보입니다.
구상중인 아이디어는 있지만 아직까진 관련 경험이 없습니다.
웹/앱 개발에도 흥미가 있으며, 특히 프론트엔드 개발에 더 흥미를 느꼈습니다.
관련 경험으로는 안드로이드를 이용해 간단한 슬라이드 퍼즐 게임을 만든 경험과
간단한 홈페이지를 만든 경험이 있습니다.
임베디드 분야는 솔직히 흥미가 없습니다.
그러나 전자과출신으로서 메리트를 가장 잘 살릴 수 있는 분야라고 생각됩니다.
다만 어려운 지식을 요구하는 데에 반해
급여와 대우가 좋지 않다기에 이쪽으로 갈 메리트가 있는가 의구심이듭니다.
관련 경험으로는 PDLC 액정소자를 활용하여 회로를 구성하여 직접 납땜하고
휴대폰으로 원격제어하는 기능을 구현한 경험이 있고,
아두이노를 사용하여 간단한 학교 설계프로젝트를 한 경험이 있습니다.
이 외에 학교에서 정부연계과제로 컴퓨터비전 관련하여
파이썬으로 공정 마지막에 이상치를 감지하는 프로그램을 구현하는 프로젝트를 맡아서 구현한 경험이 있습니다.
이제 고민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일본 생활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있어서,
졸업 후 일본에서 취업하여 초기 경력을 쌓고자 계획중입니다.
하지만 일본 내 웹/앱 개발 시장의 규모와 대우가 좋지 않다는 점이 고민입니다.
알아보니 일본은 임베디드쪽이 대우가 훨씬 좋다는 것 같더라구요.
다만 장기적으로 괜찮을지, 혹은 호주나 북미쪽에서도 그러할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따라서 현재 임베디드 분야로 방향을 잡을지,
아니면 다른 분야를 탐색할지 결정하기 어렵습니다.
VR/AR 분야는 현재로서는 진출하기 어렵다고 판단되어,
임베디드와 웹/앱 개발 중 선택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전자공학 전공자로서 임베디드 분야에서 약간의 메리트가 있을지 모르지만,
해당 분야의 대우와 급여에 대한 우려가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선배님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요악
1. 전자과출신(내년졸업 현재 4학년)
2. 해외취업(일본,북미,호주) 고려중
3. [임베디드 / 웹,앱(프론트) / vr,ar] 분야 중 고민중
임베 ㄱㄱ
일본어도 잘하고 영어도 잘함?
일본어는 이제공부해야하는 노베이고, 영어는 토익850정도나옵니다...
1. 일본 생활 해보고 싶다 말고 일본에서 경력 쌓으려는 특별한 이유가 있는지 2. 영어 비즈니스 프리토킹 가능한지 3. 임베디드나 웹/앱도 그 안에서 분야가 상당히 많은데, 임베디드에 흥미가 없고 웹/앱에 흥미가 있는 이유가 피부로 느끼는 직관적인 느낌인지 아니면 각종 분야에 대해 조사해보고 장기적으로 생각해본 것인지
1.어차피 이민을 확정지은상태에서 국내에서 대우가 좋은 회사 취업을 준비하는것이 투자대비 효율이 좋지않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일본을 가고싶다는 욕구가있었고, 국내 중소기업보다는 일본취업이 근무환경이 더 낫다고 생각되어 결정한 부분도 있습니다. 2. 영어 비즈니스 프리토킹이 가능한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다만 영어는 꾸준히 공부중이며, 다음번 방학때 아이엘츠6.5목표로 응시해볼생각입니다. 3. 임베디드는 이번학기 전공과목으로 수강하는데, 정확히 어떤 분야가 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다만 제가 가장 최우선으로 생각하는건 급여와 대우입니다. 또 웹/앱에 흥미를 느낀것은 별거아니지만 직접 만들어보면서 느낀 바입니다.
1번에서 첨언하자면 국내 it 서비스업체 (네카라쿠배당토...)취업이 경쟁이 매우 치열한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순수s/w전공이 아니다보니 아무래도 취업을 위해 더 공부해야하고 준비해야 할 것이 많은데 국내에 오랫동안 남아있을 생각도 없는데 그렇게 공부하고 노력하여 취업하고 1~2년 근무하고 관둘거라면 차라리 중소기업으로 칼취업하고 경력쌓자 라고 생각한것입니다. 그러나 국내 중소기업 웹개발자의 대우가 굉장히 좋지 않다고 하여, 차라리 그럴거면 일본으로가자 라고 생각한것입니다... 다만 이때 글에서 적은바와 같이 일본도 중소기업 하청업체의 대우가 우리나라만큼 좋지 않다는 말을 들어서... 일본으로 갈거라면 임베디드쪽으로 알아봐야하나 고민중인것입니다.
1번은 나도 주워들은거라 확실하진 않다만, 일본도 졸업 전 취활 후 내정되거나 일본어 프리토킹 가능한게 아니라면 결코 만만하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음. 대부분 달콤한 말에 속아 한국으로따지자면 중소 si같은 블랙기업 들어가서 땔깜 노예 된다고.. 내가 생각하는건 어차피 영어를 더 잘하고 결국 호주 미국 갈거면 처음부터 그쪽 준비하는게 어떨지 그리고 나도 임베디드 급여/대우는 난이도에 비해 그리 높지 않다 주위서 많이 들음 난 너가 취업하려는 분야, 정확히는 타깃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역량 읽어보면서 좀 더 자세하게 알아보고 목표 더 명확히 했으면 좋겠음
그리고 잠깐 거칠려고 일본어 배우는 것도 시간이고 비용이라 생각하지만 국내 중소갔다가 해외 가는 선택지보단 일본 중소가 나을 수 있는건 맞음 이건 일본이 더 환경이 좋아서가 아니라 해외 경력 관점의 이야기고
애초에 호주/미국쪽 중소는 생각이 없음?
일본생활을 꼭해보고싶어서요
ㅇㅋ 그런거면 임베디드든 웹이든 앱이든 일반 당장 재밌는거 생각하기 보다는 각 분야에 직무 뭐있는지 채용 공고나 관련 종사자 블로그 뒤져보면서 좀 더 조사해보고 내가 10년 후에도 계속 할 수 있을 것 같다 싶은 직업으로 골라서 일본, 그 외 국가 연달아 ㄱㄱ 관련도 없는 분야에서 1~2년 시간 쓰는건 낭비고 많이들 후회함 그 분야가 임베디드면 고민 깔끔하게 해결되고, 웹이나 앱이면 준비 좀만 더 해서 일본 갈때부터 그걸로 가는게 좋을거임
감사합니다.
연구원은 어지간하면 자국민으로 뽑아서 임베디드가 더 어려울것 같은데? 부품도 죄다 지들 나라꺼 쓰고 - dc App
일본취업 갤러리에서 일본 임베디드쪽 상황이 좋다고해서요... 관련 글 첨부합니다.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jobjapan&no=11390
저걸 믿니?...
아닌가요? 일본취업에 대해 좀 아시나봐요
당연하게 아니지 어느 나라 연구소를 가든 거의 자국민 위주야 만약 취업한다해도 진짜 작은 회사거나 기술적으로 배우는게 없을수도있어 그리고 일본 세금 엄청 걷어가서 벌어도 버는게 아니야
일본은 구인난이라고하더라구요.it직종은 기피직종이라 더 그렇고, 자국민들이 안가려고한다더라구요. 그와중에 임베디드면 더 자국민들은 안가려고하지않을까요?
기피하는 이유가 있지 않을까? 그리고 일본어 경어 차이 어미, 경조사 이런거 하나마다 다 다른데 쓸 줄 알음?
일본 취업은 20만엔따리 컴퓨터 노가다 개발자가 부족하다는 거지 연구원은 서양에서도 big 100안에 드는 대학 석사까지 나와서 일본에 거주겸 일하러 오는 애들이 가는 거임 구라아님 reddit에서 japan 코너봐라 다 미국 석사하고 5년경력 쌓은애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