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프로필은
95년생 30살
지방 국립대 컴공 3.2/4.5
정처기, SQLD, 오픽 IM2
지방에서 지원하는 백엔드 교육과정 6개월(전자정부 위주), 교육막바지 시장배 프로젝트 발표 우승
spring + jsp 쓰는 중소 1년반 경력
중소기업 1년 반 다녓는데 하나뿐인 사수가 나 8개월차 쯤에 사고치고 짤림, 사수있을때도 각자 할것만하고 하나도 배운거 없음.
그냥 혼자 admin 페이지하나, 회사홈페이지 하나, 회사내에 서버장비있어서 혼자 끙끙대며 os설치부터 네트웍 설정해가며 서비스 배포했음. 일단 난물경력 맞는거 같음
1인 체제되고 서버 만질사람 나뿐이라 대표가 연봉 5000이상줫음 근데 옆부서 팀장이 나이어린놈이 팀장이랍시고 앉아있으니까 고까웠는지
매일같이 괴롭히고 주말에도 전화와서 갈구니까 못다니겠다 싶어서 회사 다니면서 다른곳 면접 잡혀도 연차 한번을 못쓰게함 스트레스 심해서 12월에 퇴사 쳐박음
지금 3개월동안 지방 중견기업이나 파수, 엠로 같은 강소기업들 위주로 열심히 자소서써서 중고신입으로 내고있는데 전부다 서류탈락당함
20군데 정도 썻는데 지방 제조업중견 딱 1군데 1차면접 잡혔는데 탈락한게 면접경험 끝임
지금내가 뭘해야할지 모르겠음 오픽 IH 도전할지, 리액트 배워서 앱이나 웹 서비스 만들어볼지, OPC, SQLP 같은 자격증 더딸지
솔직히 나정도면 중고신입 비빌만하다 생각해서 코테만 끄적끄적 조금씩 풀고 자소서에 올인했엇는데 내 상황에 비해 눈이 높았는거 같음
내가 원하는 정도의 회사로 갈려면 뭔가 준비를 해야할텐데 뭐를 건드려야할지 모르겠는데 형님들이라면 뭐부터 해야할것 같나요
3개월동안 자소서 뭘 썼다는 거임?
자소서 썻다는게 자소서 썻다는거지 뭐임
포토폴리오를 만들었다는 거지?
ㅇㅇ 이때까지한거 노션으로 정리하고, 20개 기업 각각 자소서 항목에 맞춰서 "자소서" 자체를 쓰는데도 시간이 오래걸리잖아
주니어 범용 정량 스펙에 코테만한거 없다
형님 서류가 안붙는당께롱..
코테 안보는 곳으로 넣은 거 아님?
중견이 타켓이면 코테 + 정량스펙 자격증 하는 게 맞은데 강소 기업들은 경력 포폴이 별로면 당연히 서탈이고
답대가리 안보이면 컨설팅 받아보센 돈주고
컨설팅은 생각 못해봣는데 오늘 당장 찾아서 객관화 시캬볼게여 ㄱㅅㄱㅅ
너님 대꼬 있었으면 존나 클 회사였는데 그회사는 끝장날듯 잘나왔고 당장 급한거 아니면 공시나 보셈
난 개발이 좋은걸
공무원합격은?
ㅇㄷㅇ
공시합격 후 It는 취미로 하셈 정보과 특채 보든가
냉정하게 나랑 굉장히 비슷한 케이스인데 주로 중견 대기업은 요즘 시장 상황상 엑셀 컷이 많음 (중고신입 기준) 그래서 나는 타겟을 바꿔서 스업으로 타겟해서 이력서랑 포폴 준비했음 그렇게 해서 연봉 계약 22퍼 올리기도 했구 갠적으로 눈을 낮춰서 스업에 맞게 이력서 포폴을 만들고 지원하는것도 좋어보임 이렇게 했는데도 서류 탈락이 높다면 이력서를 매력적이게 못 다듬었을 확률이 큼 - dc App
만약 필요하다면 이력서 보내보셈 피드백해드림 스업 기준으로 - dc App
근데 궁금한게 스타트업으로가서 만족해?? 나는 좆소에서 제대로된 인사이트도 못얻고 주먹구구식으로 개발하고, 시니어한테 내가 잘 하고있는지 컨펌이 안되는게 제일 힘들었거든 .. 물론 스타트업중에도 제대로된 사수계시면 상관없겠다만
당연히 ㅈ소같은 곳 말고 bm있거나 적어도 면접에서 코테나 과제로 거르고 복지 있는 스업으로 갔지 나는 만족해 얼마 안됐지만 지금 당장 중견 대겹 갈 깜냥 안되는 거 인정했구 첫 회사가 중견이었는데 오히려 더 별로였어 - dc App
아니 그래도 이스펙에 서류가 안붙는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