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내가 할일을 메모지에 적어놔...

그리고 그 일이 해결되면, 적어놓은걸 지우지...

빙고에서 불러진 숫자를 지우듯.. 아주.. 꼼꼼히.. 글자도 제대로 안보이게 긋고 또 긋지..

(지워진 정도를 보면, 그 일의 짜증 수치가 보이기도 해.ㅡ.ㅡ; )

하지만... 새로운 빙고용지는 자꾸 생기고...

이전 빙고용지중에서 \"빙고\"를 못외친 것도 많고...

그래도 가끔 \"빙고!\"를 외칠수 있는 빙고용지가 나오기도 하니까....

그런 맛에 일을 하는거지 뭐...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