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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각모는 졸업식에서 학생들이 입는 모자로, 일반적으로 졸업생들의 신분과 명예를 상징합니다. 이 전통은 유럽의 중세 시대 대학에서 시작되었습니다. 13세기 중반에 유럽의 보리스 라스쿠(Borris Rusk)가 처음으로 졸업생들에게 졸업 증서와 함께 모자를 선물하는 것을 시작했습니다. 이후 모자를 쓰는 전통은 유럽의 대학에서 계속되었고, 모자의 형태와 색깔은 각 대학마다 다르게 정해졌습니다1.

한국에서도 조선시대부터 벼슬아치나 선비들이 건담이라는 모자를 썼으며, 일제 강점기에는 일본의 교육제도에서 졸업생들이 모자를 썼기 때문에 졸업생들이 모자를 쓰는 전통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러나 정확히 사각모를 쓰는 이유는 정확하게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일부는 사각모가 중세 유럽에서의 대학 모자를 모방한 것이라고 주장하지만, 다른 이들은 일제 강점기에 일본이 졸업생들에게 제공했던 모자를 모방한 것이라고 주장합니다12.

졸업식에서 사각모를 착용하는 이유는 역사적인 배경이 있으며, 이는 학생들의 학업 성취도와 명예를 상징하는 전통입니다. 따라서 만원이 없어서 사각모를 못쓴 상황은 아쉬운 일이지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졸업식은 여러 가지 의미와 기념을 담고 있으니,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