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지 크기는 IT기술서적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4*6배판 (B5)에다가 페이지는 최소 500페이지(250장),
당연히 흑백, 이렇게 해서 수량 200부 찍는데 377만원 ㅋㅋ
(본문종이도 젤 싼걸로 하고 표지디자인이나 본문편일체 없음)
이렇게 찍어낸 다음에, 예를들어 한권 가격을 25,000원으로 한다면
(당연히 이 가격은 책을 집필한 저자가 정하는거. 왜냐? 자비출판이니까)
인디펍을 통해 판매한다면 1부에 60%인 15,000이 저자 수입임.
그럼 몇권을 팔아야 손익분기를 넘을지 계산해보니
약 250권 정도가 팔려야 인쇄비를 건지고 그 이후로는
1부에 순수 60% 수익이 발생하기 시작함.
중요한건 기술서적은 다들 당해봐서 알기 때문에(현재 진행형이기도 함)
분량 뻥튀기하려고 본문에 여백 넓히고 줄간격 넓히고
소스코드로 도배하는 파렴치한 짓을 절대 해서는 안되고.
총 500 페이지 분량 내에 여백 줄이고 글씨크기 작게 하고 줄간격도 좁혀서
최대한 많은 내용을 빽빼갛게 성실하게 넣어주는게 중요할꺼같음.
소스코드처럼 추가적인 분량이 필요한 부분은 따로 PDF로 제공해서
다운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함.
북랩이라는 곳에서 견적 뽑아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