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을 일찍이 접한 기욤 패트리는 2018년 80만 원 안팎이던 비트코인에 투자했다. 현재 비트코인 가격이 1억 원을 넘기며 124배 이상의 이익을 거둔 것으로 추정된다. 1세대 프로게이머이자 방송인인 기욤 패트리 또한 비트코인으로 큰 이익을 거뒀다고 밝힌 바 있다. 홍진호·임요환 등 1세대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들이 은퇴 이후 포커 선수로 다수 전향했는데, 포커 게임 특성상 비트코인을 활용하는 경우가 많아서다.

해외 포커 경기에 참여하기 위해 '판돈'이나 참가비를 챙기려 해도 기내에 1만 달러 이상을 소지할 수 없어 가상자산인 비트코인을 사용한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