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보도방이 있구나 시발 와 그냥 할말을 잃엇다



회사에서 일주일정도 대기했는데 개꿀이노 하고 꿀빨고 있었음



갑자기 사장새끼가 나보고 다짜고짜 파견좀 갔다오라면서


3년차 뻥튀기 시킨 허위 이력서랑


낡아서 작동은 하는지 모르겠을 구형 노따북 하나 던져주고 바리바리 싸들고



사장이 차 태워서 다른회사 왔음


도착하고 사장이 아이고 고생들 많아요 이러고 나 소개 시켜주는데


그떄부터 좆댐을 감지했음..



다행히 파견나온 회사는 집이랑 멀진 않음


처음에 업무관련된거 설명해주는데 시발 뭐라는지 하나도 모르겠는데


딱봐도 나 이전에 있던사람 런치고 내가 거기 떔빵으로 온듯 ㅅㅂㅋㅋ


대충 업무 설명해주는데 뭐라는지 하나도 모르겠어서 물어보니까


죄송한데.. 저도 재 업무가 아니라 잘모르겠어서요



이러고 업무파일 대충 던져주고 튀더라



뭐가 뭔지도 모르겠고 코드도 읽어도 뭔소린지 하나도 모르겠고


사장한테 말하니까



그냥 계속 버티기만 하라는데 자기가 챙겨주겟다면서



뭔가를 개발하고 있긴한데 시발



진짜 악깡버 하면서 코드 찾아보고 뭔가를 만들고 있는데



진짜 탈주 존나 마렵다



돈도없고 먹고는 살아야되서 일단 다니는데 나어쩌냐



걍 도망가고 알바나할까 생각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