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드라마틱한 2만표 역전에 이은 33.3 미달 사퇴.
재미있네.
투표율 23% 정도 나왔나?
저 표가 모두 전면 무상급식 반대표라고 가정해도
적극적으로 전면 무상급식 반대하는 사람이 1/4도 안 된다는 사실에
그래도 아직 애들 먹을 것에 인정이 남아있구나를 확인하니 안도감을 느낀다.
그리고 체육관 투표도 아니고 모두에게 공평하게 참정권 부여하고 뛰는 판인데
나쁜 투표 드립으로 투표하지 말라는 것들은 뭐냐?
당당하게 투표장가서 전면 무상급식에 찬성해달라고 해야 정상 아냐?
애들먹는거라고 표현하니까 눈물차오르네 [핡]
최종 25.7나왔다 ㅋㅋㅋㅋㅋ
무슨 근거로 투표 안 한 사람 중에 전면 반대가 없다고 생각하는 거야
사임이 후딱 처리되면 9월에도 가능한 걸로 알고 좀 미뤄지면 총선때 같이 하는 걸로 알고 있뜸.. 사임이 확정된거는 아직 아니징.
총선은 내년 4월 이제
왜 부자들 자식 까지 정부에서 먹여주는 것이 과연 옳은 일인지 생각해볼 문제, 이미 어려운 아이들은 밥 무료로 먹고있고 좀더 범위를 넓히는 것이 바람직 하다고봄, 과연 전면 무상급식으로 급식의 질이 어떻지는 예상 가능
부자 자식들은 이미 먹을거 잘 챙겨먹고 있는데 하향평준화는 되지 않을런지 걱정된다... 부자집 자식들은 도시락 따로 챙길 날이 올것 같다. 잘 못먹는 얘들한테 지원 더 해줘서 상향 평준화 하는것이 옳다고 본다.
투표장까지 가서 반대표 던질 정도로 적극적인 말이다. 난독증이냐? / 부자들 자식은 부모가 세금 많이 내는 훈늉한 분들의 자제들이니 밥 정도 같이 먹는 거 괜찮다고 본다. 하지만 현실은 훈늉한 분들이 사회지도층이라는 명찰만 달고 다닐 뿐, 고니횽님처럼 편법질만 해대시니 문제지...
사임 어차피 당의 입장때매 9월 이후로 미룰듯. 오세훈은 졸렬킹으로 낙인찍힐 듯 하다.
급식 질이라... 솔까 돈걷어도 똥병신같은 급식 차라리 국가에서 세금주고 세금 잘써지는지 빡시게 감시하는게 더 질이 높겠지.
프겔도 디시의 한갤러리 일뿐이라는것 알게되었다. 흥분모드로 \'난독증\'을 들이밀며 싸우자 모드, 의견이 다르면 알바고 수구꼴통이지.... \"적극적으로 전면 무상급식 반대하는 사람이 1/4도 안 된다는 사실에 그래도 아직 애들 먹을 것에 인정이 남아있구나를 확인하니 안도감을 느낀다.\" 이부분에서 웃었다.
개로그 // 이번 주민투표를 왜 나쁜투표라고 부르는지 이유를 알긴하는거냐; 뭔가 이번 사태에 대한 이해나 해라;;
나 고등학교때 급식먹을땐 급식비 꼬박꼬박 받았지만 나오는건 익지도 않은 생쌀밥이었는데 뭔 민영화==양질공식타령이여. 그런거 없던 옛날부터 학교급식은 군대 짬밥만도 못했어.
나는 이만 퇴갤 ... 정신승리 하시오.
정신승리는 지금 홍준표가 하는거지 글쎄 ㅋㅋㅋ
헤이네켄 // 왜 투표하지 말라는지 이해를 못하는건가.... 아 머저리..
한마디만 더 하자면.. 현재 학교현장에서 고위 교직공무원들의 비리가 어느 정도 심하게 자행되고 있는지 선생들은 알고 있음. 애들 수련회같은것도 로비 받아서 장소 정하고 떡값 챙기는게 현실이고.. 급식소 업체는 말할 나위도 없겠지. 학교에게 이딴거 맡기느니 차라리 세금 지원해주고 이를 빌미로 정부에서 철저히 개입해서 비리유무를 빡시게 감사해버리는게 훨씬 급식의 질이 올라갈 거란건 자명함.
자유 민주주의 국가에서 자유롭게 투표로 승부하자는데 왜 나쁜 투표라는 거냐? 실제로 33.3% 넘어서 까봤는데 전면 무상급식 반대가 이겼으면따라야지. 공평하게 참정권 부여하고 힘겨루기 하자는데 나쁜 투표가 뭐냐? 가서 전면 무상급식에 찬성표 찍고 오면 될 것을.
머 투표를 아예 보이콧해버린건 그런 비판을 받을 수도 있겠지만 그게 제일 확률이 높은 길이었으니 어찌할꼬. 게다가 서울시가 제시한 주민투표 내용과 교육감의 무상급식 시행안이 묘하게 달랐다는 문제도 있고.
그리고 솔까 한나라당은 투표 거부가지고 비민주주의 타령하면 역풍맞는 과거사가 제대로 하나 있더라? 제주도 주민소환투표 불참하라고 광고했더만.
머 나이먹고 진보질하면 병신이란 소리도 있는데 그때쯤이면 나도 수꼴노인네 소리 듣겠지. 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