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완전 무상급식 저지를 위한 선거 -> 보수층 결집, 오세훈의 한나라당내 입지 강화
2. 서울시장직 -> 현재 시의회는 민주당이 독식해서 시청과 시의회랑 매일같이 싸우고 소송걸릴정도
시장으로서의 힘이 없는 식물시장상태.... 시장직 유지해봐야 자기로서는 득이 없다...
3. 대선이 내년이다... -> 서울시장직 유지시 대선 출마 없다고 공식선언한상태라,. 이번이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하고
시장직 내버릴 생각으로 주민투표 강행....
오세훈의 승리네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권이 이겼다고 생각하지 마라...
치밀하게 계산하고 옮긴것 같다 ㅋㅋㅋㅋ
1. 보수층 결집이라고 보기도 창피한게 참여율이 고작 25.7%이고 이 가운데 보수층이 얼마나 있는지도 알 수 없는 일임. 게다가 사고친놈이 무슨 입지강화여? 죽어지내야 할 판인데.
2. 그나마 지가 지 신념이랄게 있어서 서울시장직 유지하고 막고 있는 무상급식인데 이렇게 투표에서 패배하게 되버리고 대법원 판결 안좋게 나면 끝임. 여태까진 사실 식물도 아니었고 그럭저럭 서울시 의회랑 비슷한 파워를 갖고 왔는데 이러면 진짜 아무것도 못하는 식물이 됨.
3. 대권은 대세가 이모양이라 이번엔 (어차피 이번 대선출마 안한다고 선언하긴 했지만) 무리. 이번 선거에서 이겼으면 차차기 대선의 강력한 주자로 떠오를 수 있었겠지만 지금 오세훈은 너무 큰 도박을 했고 거기서 거덜난 신정환같은 신세임. 당 내에서 사고뭉치 혹은 자살폭탄테러범 정도의 취급을 받게 될듯. ..
투표에서 이기던 지던 오세훈이 이기는 게임이였어 ㅋㅋ
한나라당 특유의 정신승리 이거 전염성이 좀 있는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