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을 단순히 일이 아니라 자아실현 같은 거창한 꿈을 꾸고 있으면 원하는 분야로 가는게 맞지

근데 대부분은 돈벌려고 하는거잖아?


다른 개발분야 대비 진입장벽 낮고, 처우는 높고, 시장이 크다보니 고용안정성도 높음


한창 포켓몬고 열풍일 때 국내에서 VR/AR 개발로 뛰어든 인재들

설카포 출신들 한트럭이었는데 지금 뭐하냐? 하면 대부분 MBA로 매니징 커리 타거나 AI로 갈아타고 그래


쟤네는 그래도 머리라도 되니까 저런게 되지

평범한 애들은? 경력 다 버리고 다시 웹으로 처음부터 시작하거나

업계 질려서 떠나거나 이게 현실임


시장이 100이라고 하면 그 중 80의 파이가 웹인데 나는 20을 하겠어

근데 거기서 개씹힙한 1의 마이너가 되겠어 라고 하면 응원함

다만 선택하고 나서 왜 이렇게 갈곳이 없고 처우가 안좋고 이러면서 흑화해서 헬조선 무새 되는 꼴을 봐왔으니까 추천하지 않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