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석이 어쩌고 진학이 어쩌고 좆지랄 떠는데 자기가 진짜 특목고 갈 거 아니면 진짜 존나 무의미했네


특목고라든가 아니면 특성화 중에서 좀 유명한 학교 가는 거 아니면 존나 무쓸모한거였음 


그리고 졸업 앨범 안 산다그러면 선생이 너는 돈 몇 푼에 추억을 포기하냐 이 지랄하는데 


그래서 그랬지 그러면 사주실래요? 이러니까 안경 벗으래, 싸대기 한 대 맞음


그리고 집에 전화함. 집에 오니까 분위기가 이상해. 나보고 선생한테 무슨 말을 했녜 ㅋㅋ


옛날 부모들이 선생한테 약점 잡힌거처럼 쩔쩔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