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인건비가 큰 문제임. 가장 큰 비중이 개발자. 근데 이런거 저런 거 만들어 보니까? 어?? 이거 되겠는데? 싶음. 지금도 결과물이 꽤 괜찮은 수준임
스타트업: 가장 중요한 건 펀딩을 받아서 수익창출임. 그럼 먹거리를 찾아야 하는데, 어? 개발자가 하는일 이거 자동화가 '잘되네' 가 보임. 해보니까 꽤 괜찮음
펀딩 잘들어옴. 결과물도 나쁘지 않음
'할 만하니까'
계속 대체 이야기가 나오는거임
'결과물이 꽤 잘나오니까'
대체 이야기가 나오는거임
왜 항상 무시하던 블루칼라, 노가다는 대체 얘기가 단 한마디도 안나올까???
'잘 안되니까'
'결과물이 별로니까'
그런거임.
100퍼 대체는 불가능하겠지. 난 갠적으로 차량운송업조차 100퍼 대체는 절대 불가능하다고 생각함
근데, 이제 배우는 학생들이나 커리어 시작하려는 사람들한테는 추천 못해주겠음
어디 유명한 인강듣고 혼자 포폴 만들라고 얘기 못해주겠음.
우리는 기계가 아니라, 노력이란 추상적인 요소도 필요하고
시간과 체력 등의 한계가 너무나도 명확함. 근데 언제올지 모르는
기회 붙잡으려고 시간과 노력 때려박으라고 얘기를 못해주겠음
막말로 지금 국비로 웹공부 하는 사람한테
꾸준히 하면 기회온다 조언해줬는데, 웹이 실제로 5년안에 다 잡아먹힘. 웹한다 하면 사람들이 이상하게 보기 시작함. 지금의 광산노동자 보듯이...
그럼 그 사람한테, 결국은 로우레벨 해야함 ㅇㅇ. 그거 인강듣고 준비 꾸준히 하면 됨. 이라고 조언해줄 수 있을까??
언제까지 취준을 하고 언제까지 스펙을 쌓을건데......
미래만큼이나 지금의 하루하루도 중요함.
로우레벨이 c++ 같으넉 얘기하는거임?
ㅇㅇ
다 라는게 100%는 아닌거같은데 어느 정도를 말하는거임
그건 정확히 모르지. 근데 단적으로 생각해보면, 오늘 나온 devin부터 gpt까지.. 진짜 국비출신 신규 인력이 필요하다 생각함?? 그것만 해도 수천 수만임. 과거 스니펫 수준으로 코드 한줄한줄 제공했다면 이제는 repository단위까지 제공하고, 쉬운 것들은 프로그램 통째로 만들어줌. 사람들이 주니어는 힘들고 시니어는 좋아졌다고 하는데.. 과연??? 진짜 시니어가 하는 일을 대체 못할 거라 생각함? 내 갠적으로, 시장은 커지는데 그 시장을 움직이는 인력풀은 줄어드는 기이한 현상이 지금도 일어나고 있다고 봄
26살에 이번에 컴공 졸업했는데 어카냐
수능 다시 보는 것도 괜찮고, 너무 깊이 발 들였다 생각들면 뭐... 지금 할 수 있는 최선을 찾아야지. 방법이 있나...
ㅠㅠ 아예 개발자 직업이 망하면 미련없이 수능 다시 볼텐데 그런것도 아니고 참 애매하다
그런게 사람 미치게 하는거지. 강사들 강의보면 번지르르 하잖아. 고연봉이다. 내가 몇억 받았다, 내가 meta다닌다 등등. 난 걔들도 조만간 아닐까 싶다. 실제 meta에서 ux/ui하던 엔지니어 한 분은 22년 중반에 짤리고 지금까지 취업못하고 있음. 연봉 맞춰주는데가 없으니까...
취직함?
나? 아직 못함
전공자는 걱정 안해도됨. 국비 애들이나 걱정해야지
구글링 초기에도 이런 얘기 나왔음 ㅇㅇ - dc App
아직 그렇다할 결과물 없어. 어디서 망상 소설 읽고 왔냐.
24년.. 이때가 ai 거품 제일 심할때였지 25년인 지금은 슬슬 거품 꺼지려고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