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는 참 좋은데 궁금한게...
노력을 하면서 시간 투자를 한다는 건
최소한의 기대값은 존재한다는 거잖아??
그렇다는 말은
향후 어떻게 변동될지 모르는 금리상황+ ai툴
저 두가지 상황의 교집합안에서도
자신이 지금 공부하고 있는 것들이 '수요'가 있을것이다
라는 최소한의 기대가 있을텐데
갤러들은 무슨공부를 하고있길래 그 기대를 하고 있는거야???
전문직 공부하는 사람, 고시 공부하는사람, 공시 공부하는사람 등등 수없이 많이 봐왔는데 이 사람들은 아니다 싶다거나, 상황이 안좋다, 업계안좋다
싶으면 몇몇 낭인들 빼고 칼같이 빼는 비율이 꽤 되거든.
근데 프로그래밍하는 사람들이 유독
노력,꾸준함,언젠가는 된다 라는 그런 발언들을 많이 하더라고...
그래서 좀 찾아보면 대학근처도 안간 고졸, 취업못한 취준생, 생산직 뛰다 온 준비생 등등
'스펙'이라고 불릴 만한 것들이 정말 처참한 사람들이 절대다수이던데...
어떻게 그렇게 꾸준히 하면 된다라는 생각을 계속 가질 수 있는지 궁금함...
나도 그런 자세가 좀 필요할 것 같아서 물어봄
노력이 보상 받지 못할 가능성은 항상 있지만 그렇다고 아무것도 안하는게 최선은 아니다 - dc App
100퍼 인정함. 근데 나는 노력도 방향이 중요하다고 생각함. 지금과 같은 상황(금리+ai)에서 국비나 웹개발 계속 붙잡고 있는 이유를 알고싶은것. 솔직히 내 눈에는 관성으로 움직이는 걸로밖에 안보이거든. 해온 것들이 이거고, 할 줄 아는 게 이거라서 그냥 계속한다라는 느낌. 올해 gpt5나올거고 어제나온 devin까지. 웹개발에 진짜 희망이 있어서 준비하는거야??
아무것도 안하는거 보단 나음
아.. 별생각 없는거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