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맥주 살라고 갔는디 지갑을 실험실에 놔두고 와가지고 맥주 두캔밖에 못샀어 ㅠㅠ
어쨌든 돈없으니까 나중 미래 가족이 생각나던데
너무 미안해 ㅠㅠ
미래 아내랑 자녀는 전생에 뭔 죄가 있길래 남편 아빠 직업이 프로그래머일까 ㅠㅠ
맨날 야근에 주말도 못놀아주고 그렇다고 돈 많이 버는것도 아니고 ㅠㅠ
울 아부지 어머니께도 죄송하고 ㅠㅠ
컴공 오는거 극구 말리셨는데도 나때는 달라질꺼라고 끝까지 고집피웠는데 ㅠㅠ

근데 아내가 없을라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