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는 공기업 과장이고
우리 회사는 회사 내부에서 그 공기업의 웹을 구축하는 회사임
근데 40살도 안되보이는 과장이 우리 대표(60살 근처)한테 짜증내고 명령하고
또 대표가 얘기하는데 폰보고 있고
또 내가 뭐 설명하는데 계속 폰보고잇길래 잠깐 멈췄더니
"계속 하세요 듣고있어요" 라고하면서 계속 폰보고있더라;
또 그 사람이 우리회사 테크리드(우리회사 먹여살리는사람)한테 이런거 잘 안되있다고
이런식으로 일할거냐고 혼내키는데 뭔가 기분이 이상하더라
원래 갑을 사이에서 이 정도로 굴음?
우리 회사 입장에선 이 과장한테 밉보이면 프로젝트 짤리고 손실크니까 어쩔수없이 기어야되더라
공기업과장이 좆소 사장보다 높긴해
당연하지 너같으면 폰쓰는데 갑자기 통화가 끊겼다 생각해봐라
그럼 당연히 ㅈㄴ따지면서 고객센터에 뭐라뭐라하겠지 너네가 cs부서를 따로두던가
근데 폰 만드는 회사가 100000개라 쳐봐라 너네폰안쓰면 그만이지하겠지 개나소나 장벽없이 달려드는 쉬운일이니까 당연히 개좆으로보지
좆좆소 코딩버전 보고와라 ㅋㅋ
어쩔수없이 기어야되더라 <- 갑을관계가 뭔지 여기서 이미 설명이 되네
하청의눈물이다 나도 처음계약 한거 일다끝내놨는데 3배분량 추가로 공짜로일시키는데 울며겨자먹기로더함 대신 다음플젝수주까지 받긴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