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벌도 괜찮은 서울에 있는 컴공 다니고 코딩도 잘해... 집에 여유도 좀 있는거 같고..

이 형이랑은 학원 다니면서도 자잘한 문제로 마찰은 있었어..

그래도 나랑 코드 맞는 부분이 맞고.. 어차피 마찰은 프로젝트 하는데 의견 다툼이니.. 사귐을 갖는데 있어서 별 큰 문제는 아니었지

근데 학원 수강후에 토익을 공부하더라??

그래서 역시 형도 대기업 노리는 군요? 라고 말했지...

근데 그형은 그러더라고.. 자기는 대기업 보다 배울수 있는데 가고 싶다고.. 중소 기업이라도 상관 없다고 했지..

항상 배우려는 마음가짐.. 나도 참 좋아라 하는 마인드지..

아무튼 그러면 영어를 이제와서 왜 공부 하냐고 물으니..

자기는 말하고 쓰는거는 일단 필요 없고 읽을수만 있으면 된다고 하더라..

그래서 영어로 원서를 읽고 싶데... 플밍하는데 솔직히 원서를 읽을줄 알아야 외국에서 나오는 기술들을 바로바로 습득 하잖아??

스프링이란 프레임 워크에서도 한창 외국에서 인기끌고 몇년이 지난후 우리나라 말로 써질때쯤 해서야 우리나라에서 받아들여졌으니..

아무튼 이런 마인드 때문에 이횽을 참 좋아라 한다...

제일 중요한건 이횽도 애니덕후라는거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