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고 제대로 공부 해본적 없기도 하고
고등학교때부턴 대학안가고 사업할거라고 맨날 메이플 장사나하고 알바나하며 살면서 한 4천 모아놨었는데
친구따라 시작한 바카라로 그 돈 다잃고
고3때 막상 노가다는 하기싫었는지 대학들어간다고 미달난 지잡대 아무데나 넣어서 들어왔는데
정신못차리고 1년내내 술만 쳐먹다가
지잡대 컴공 1학년 학점 3.3으로 조지고 입대박아서 이번년도 6월에 전역한단말이여.
군생활 하면서도 공부도 안하고 솔직히 공부가 재밌지도 않아서
그냥 몸쓰는일 하면서 살까 생각중이거든.
솔직히 돈만보면 노가다를 하든 대학나와서 취업하든 그게 그거일것같기도 해서...
내 계획은 술집이나 이자카야에서 일도 해보고 실전요리 배워가지고
돈 한 3~4천 모아서 테이블 5~6개되는 작은 술집하나 차리고 살고싶은데
너무 미래도 실체도 없는 생각일까??
요즘 뭐 자영업자 힘들다 뭐다 말도 많고 인구도 줄어드네마네 해서
솔직히 뭐가맞는지도 모르겠고 뭘로 밥벌어먹고 살 수 있는건지를 애초에 모르겠음
도박/알콜 중독자 ADHD 정신병자 22살 도태인의 앞날이 두렵고 막막하다...
진지한 투표 부탁드립니다.
결과 미리보기
- 애매하게 공부할빠에 돈이나 벌고 실전기술이나 배우러가라57% · 185표
- 대학 졸업까진 붙어있어봐라.그때 생각해도 안늦는다.43% · 138표
- dc official App
너는 진짜 책이랑은 담쌓고 살아라. 요식업으로 전향해라. 지금 ai보고도 그런소리가 나옴?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