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PUTER SCIENCE의 근본이 미국아니냐?
컴싸의 역사를 살펴보면
applied math인 컴공을 전공하는 애들은 당대 최고 지성들이었음
손꼽히는 지성들 뿐만 아니라, 수학을 좋아하고 배우길 원하는 사람들이 하는 전공이 컴퓨터과학이었음
전공에 대해 혹독하리만큼 깊게 공부했고, 코드 한줄을 짤 때도 허투루 짜는 게 없었음
철저하게 수학기반으로 움직였고 과할만큼 컴퓨터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자 했음
근데 소프트웨어 산업이 팽창해가면서 과거의 컴퓨터공학과 동떨어져있는데도 불구하고 연관있어 보이는 직종이 하나 떠오르는데
그게 바로 웹개발자임
웹개발자가 생기면서 부트캠프니 학원이니 같은 아류,쓰레기 교육기관이 생겨나기 시작하고
저런 교육기관을 통해서도 취업을 하고 경력이 쌓이고 시니어 소리를 들으니까
어느순간
CS 그딴 거 왜배움? 그냥 자퇴할래 ㅇㅇ. 같은 이상한 풍조가 생기기 시작함
네트워크랑 OS가 뭔지조차 들어본적도 없는 애들이 웹개발을 하고 있음...
지금의 AI에 의해 직접적으로, 그리고 가장 빨리 대체될 위험 1순위 직종이 웹,앱개발인데....
어찌보면 당연한.. 필연적인 결과가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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