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는 뭔가 내가 부모한테 종속된 느낌이라
통제받는것 기분이 아주 좆같음 ㅇㅇ...

뭐 대학공부하면서는 부모한테 지원도받고 그래서 그런건진 모르겠지만
아 몰라 시발
공부 그만두기로 마음먹으면서 유일하게 걸리는게 엄마임


근데 뭐 어쩌겠노
부모 뜻대로 공부하면서 지원받은건 받은거고
내가 하기싫어서 안할거고 이제 집나가서 내인생 살겠다는거니
하여튼 지잡대 컴공 1학년 학점을 3.3으로 좆망하기야 했지만
전역할때 되면서 공부자체를 그만둘지는 몰랐는데

어쩌다보니 내가 여기서 더 버틴다고 공부하고 취업할 수 있을것 같지도 않고
노가다 뛰고 주방일 배워서 나중에 요식업도 하고 프로 유튜바나 되려나 생각중이다.


사실 잘 모르겠고 평생 맥주에 청하나 쳐마시다 뒤질건데
공부고뭐고 귀찮아서 포기했음
냠냠 22살인생 좆대따 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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